동서발전, 밀폐공간 작업자 안전 모니터링시스템 연구개발 착수
동서발전, 밀폐공간 작업자 안전 모니터링시스템 연구개발 착수
  • 김규신
  • 승인 2019.02.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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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5천만원 투자해 24개월 연구 예정
한국동서발전(주)는 19일 울산혁신도시 본사에서 한국전자기계융합기술원 실무진과 ‘밀폐(질식위험)공간 작업자 안전관리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착수식’을 가졌다.
한국동서발전(주)는 19일 울산혁신도시 본사에서 한국전자기계융합기술원 실무진과 ‘밀폐(질식위험)공간 작업자 안전관리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착수식’을 가졌다.

 

한국동서발전(주)는 19일 울산혁신도시 본사에서 한국전자기계융합기술원 실무진과 ‘밀폐(질식위험)공간 작업자 안전관리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착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발전소 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시스템 개발을 기획했다.

9억5천만원을 투자해 24개월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전자기계융합기술원과 수행할 이번 연구과제는 무선 센서를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밀폐 공간 내 유해가스 성분감지 △작업자의 걸음수·보폭·이동방향 검출을 통한 실내·외 근로자 위치 인식 △비계의 구조적 하중분포 감지를 통한 위험 경보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작업자 안전 강화를 위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이 목표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당진화력발전소 보일러에 시범 적용한 뒤 2021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밀폐 공간 내에서 추락, 넘어짐 등 작업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뿐 아니라, 취약장소 내 작업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발전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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