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봉사자 육성
울산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봉사자 육성
  • 김규신
  • 승인 2019.02.11 2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수료자에게 완화의료 봉사활동 기회 부여
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해 ‘제8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26~28일까지 총 3회 18시간에 걸쳐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4층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이 있거나 말기 환자들을 돌보는 자원봉사 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육은 호스피스 전문 강사진과 함께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말기환자의 증상 관리와 영적 돌봄 △임종돌봄과 사별돌봄 등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총 11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3일간의 교육 이수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며 본인이 희망하면 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교육 신청은 다음달 17일까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메일(john 0813@uuh.ulsan.kr)과 우편을 통해 접수 받는다.

자세한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울산대학교병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울산대병원은 2013년 첫 교육을 시작으로 지난해 7기까지 320여명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를 배출했다.

현재 교육을 수료한 4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봉사하며 말기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김규신 기자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