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만원↑… 내달부터는 재충전도
울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만원↑… 내달부터는 재충전도
  • 김보은
  • 승인 2019.02.0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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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재단은 지난 1일부터 문화·여행·스포츠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여행·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카드로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울산은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이 93%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문화누리카드는 올해부터 1인당 지원금이 8만원으로 전년대비 1만원 늘어났다. 또 다음달 1일부터 전화(ARS) 재충전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발급자가 직접 주민센터에 가지 않고도 손쉽게 지원금을 충전할 수 있다. 충전방법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로 전화해서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아울러 장애인·고령자·문화시설 부족 지역 거주자의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해 케이블 TV 수신료 결제가 문화누리카드로도 가능해진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발급신청하면 된다. 발급한 문화누리카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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