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울산 북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 남소희
  • 승인 2019.02.0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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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억4천만원 들여 1천495명 근로 제공
북구는 7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북구는 7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울산시 북구는 7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지난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 중 대한노인회 북구지회와 북구청에서 시행하는 사업 참여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북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41억4천만원을 투입해 1천49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전년보다 예산은 15억7천만원이 늘고 391명의 일자리가 추가됐다.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북구청과 북구노인지회를 비롯해 북구노인복지관, 북구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노노(老老)케어, 지역아동센터 도우미,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도서관 도우미, 택배, 우리쌀 누룽지사업, 우리콩 된장사업 등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소득도 보전하고 사회참여 기회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께 적합한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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