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는 해협의 표시, 암초 위험 등 해상의 정보를 알리기 위해 물에 띄우는 부표다. 이 사업의 핵심기술인 해수전지는 바닷물에 포함된 나트륨을 이용해 전기를 저장하는 신개념 에너지저장장치다.
UNIST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규신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이는 해협의 표시, 암초 위험 등 해상의 정보를 알리기 위해 물에 띄우는 부표다. 이 사업의 핵심기술인 해수전지는 바닷물에 포함된 나트륨을 이용해 전기를 저장하는 신개념 에너지저장장치다.
UNIST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규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