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두겸 남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로 구성된 위문단은 설 위문품으로 준비한 라면 220박스를 전달하며 소방대원 및 경찰·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남구지역은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상가 및 고층아파트가 밀집돼 있다”며 “이에 화재 예방점검과 홍보활동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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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두겸 남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로 구성된 위문단은 설 위문품으로 준비한 라면 220박스를 전달하며 소방대원 및 경찰·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남구지역은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상가 및 고층아파트가 밀집돼 있다”며 “이에 화재 예방점검과 홍보활동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김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