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산지·생산자 이름 넣은 과일 선물세트 대폭 확대
이마트, 산지·생산자 이름 넣은 과일 선물세트 대폭 확대
  • 김지은
  • 승인 2019.01.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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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올해 설부터 산지와 생산자 정보를 담은 과일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한다.

이마트는 기존 ‘사과 VIP’나 ‘배 GOLD’ 등 이러한 단순 표기 방식을 30% 줄이는 반면, 생산자와 산지를 강조한 ‘스토리텔링’ 방식의 작명을 2배 이상 늘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판매자 대신 소비자에 초점을 맞추고, 과일 선물세트를‘ 고객 친화 상품’으로 차별화하기 위해서다.

세트상품은 ‘선물용’, ‘감사 표현’이라는 특수 목적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구매에 비해 과일의 산지, 생산자, 품질 등이 중요한 결정요소다. 이러한 정보를 포함한 스토리텔링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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