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계 대표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시·군·구의원, 직능별 단체 대표 등이 참여해 신년인사 및 덕담, 시민들의 새해 소망 영상 시청,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을 40여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경제, 위기를 극복하자!’를 캐치프레이즈로 올해 울산 지역경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새해의 정진과 화합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울산상의는 기대했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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