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VIP센터 새해 첫 전시로 심상철·최명영 작가 초대전 마련
DB생명 VIP센터 새해 첫 전시로 심상철·최명영 작가 초대전 마련
  • 김보은
  • 승인 2019.01.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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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VIP센터(울산서정아트센터)가 올해 첫 전시로 심상철, 최명영 작가의 초대전을 마련한다.

전시는 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다.

심상철 작가는 현재 현대청운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 중이며 개인전 6회를 비롯해 부산청년비엔날레, 광주비엔말레 특별전 등 270여회의 전시에 참여했다.

또 최명영 작가는 울산미술협회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울산시미술대전 대상, 2008년 울산 올해의 작가상, 2017년 울산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개인전 및 부스전 28회를 치뤘다.

심상철, 최명영 작가와 직접 만나는 ‘작가와의 만남’은 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한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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