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다.
심상철 작가는 현재 현대청운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 중이며 개인전 6회를 비롯해 부산청년비엔날레, 광주비엔말레 특별전 등 270여회의 전시에 참여했다.
또 최명영 작가는 울산미술협회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울산시미술대전 대상, 2008년 울산 올해의 작가상, 2017년 울산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개인전 및 부스전 28회를 치뤘다.
심상철, 최명영 작가와 직접 만나는 ‘작가와의 만남’은 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한다. 김보은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