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10월 25일 오후 5시 7분께 고온 스팀을 누출해 근로자들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코스포영남파워 대표 A(59)씨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고는 안전 불감증으로 발생한 사고다. 엄정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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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10월 25일 오후 5시 7분께 고온 스팀을 누출해 근로자들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코스포영남파워 대표 A(59)씨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고는 안전 불감증으로 발생한 사고다. 엄정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봉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