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직원들, 위기현장 순발력 발휘
울산대병원 직원들, 위기현장 순발력 발휘
  • 김규신
  • 승인 2018.11.11 1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사고 운전자 2명 신속구조
울산대학교병원 팀장직급 직원들이 지난 10일 문수산 산행 과정에서 차량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히 운전자 2명을 구하고 빠른 초동조치로 피해를 줄였다. 사진은 산행에 나선 울산대학교병원 직원들.
울산대학교병원 팀장직급 직원들이 지난 10일 문수산 산행 과정에서 차량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히 운전자 2명을 구하고 빠른 초동조치로 피해를 줄였다. 사진은 산행에 나선 울산대학교병원 직원들.

 

울산대학교병원 직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 활동을 펼쳐 인명 피해를 줄였다.

울산대병원은 지난 10일 오전 문수산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교통사고 발생 현장에서 직원들이 신속히 운전자 2명을 구하고 빠른 초동조치로 인명피해를 줄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날은 울산대병원 팀장직급 직원들의 산행이 있던 날이었다.

직원들은 산행 도중 주차장에서 언덕을 올라가던 승용차 한 대가 속력을 이기지 못하고 주차장 아래로 떨어지는 상황을 목격했다.

차가 나무에 부딪혀 멈추면서 절벽 아래로 떨어질 뻔했다.

현장을 최초로 목격한 김영미 보험심사팀 팀장이 신속히 달려가 환자 상태를 확인한 후 이성욱 원무팀 팀장의 도움을 받아 환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하고 부상정도를 체크하며 119 신고 후 환자를 인계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사고를 목격한 뒤 직원 어느 누구도 주저하지 않고 달려갔다”면서 “병원 직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규신 기자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