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울산고속道 조기개통 위해 국비확보 최선”
“함양울산고속道 조기개통 위해 국비확보 최선”
  • 정재환
  • 승인 2018.10.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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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건설사업단 방문
강길부(무소속·울산 울주·사진) 의원은 지난 5일 울주군 삼남면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밀양울산고속도로 건설사업단을 방문해 조남훈 사업단장에게 함양울산고속도로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함양울산고속도로는 경남 함양군 지곡면에서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을 잇는 사업으로 연장 144.6km, 왕복 4차로로 건설되며 총사업비 5조7천596억원이 투입된다. 2014년 3월에 착공한 울산 밀양 구간은 2020년 12월에 개통될 예정으로, 2030년 일 교통량 4만2천372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의원은 “함양울산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남의 동·서를 축으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업·관광동맥으로 지역 개발을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울산 내 동서축 연결로 온산공단 등의 물동량이 도심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전국 국가기간 도로망과 연결된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남북방향의 6개 고속도로와 연결돼 울산, 경남, 수도권으로 가는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주민편의와 원활한 산업물동량 수송을 위해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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