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해양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운영, 유선 및 낚시어선 이용객과 연안 행락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석 연휴 해양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긴급 출동태세 유지와 예방순찰을 강화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성봉석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해경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해양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운영, 유선 및 낚시어선 이용객과 연안 행락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석 연휴 해양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긴급 출동태세 유지와 예방순찰을 강화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성봉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