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울산지부는 서광석 지부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개인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데는 여러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나눔이 절실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2년 10월에 문을 연 울산지부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가정개발사업 및 아동·청소년 공부방 운영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장애우 및 요보호환자 목욕봉사 등 지역사회 복지사업과 가정개발 사업을 통해 가족의 자립과 지역사회의 통합을 이루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또 월드비전 울산지부는 지역사회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가족기능강화사업, 지역사회보호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김영호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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