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인재 다 모여라! 울산 3D프린팅 테크페스타 개막
기술 인재 다 모여라! 울산 3D프린팅 테크페스타 개막
  • 김지은
  • 승인 2018.09.13 2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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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3D프린팅 테크페스타 2018’이 열린 가운데 전시장을 찾은 학생들이 3D프린팅 기술로 만든 제품을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 윤일지 기자
13일 오전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3D프린팅 테크페스타 2018’이 열린 가운데 전시장을 찾은 학생들이 3D프린팅 기술로 만든 제품을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 윤일지 기자
13일 오전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3D프린팅 테크페스타 2018’ 개회식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이미영 울산시의회부의장, 강길부·김종훈 국회의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 등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윤일지 기자
13일 오전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3D프린팅 테크페스타 2018’ 개회식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이미영 울산시의회부의장, 강길부·김종훈 국회의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 등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윤일지 기자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13일 울산대학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행사인 ‘3D프린팅 테크페스타 2018’을 열었다.

15일까지 열리는 행사는 3D프린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주력산업과의 연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장으로, 컨퍼런스, 기업전시관, 시민 체험관 및 DfAM(적층제조를 위한 디자인) 경진대회 전시·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머터리얼라이즈가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 국제컨퍼런스에서는 CEO인 윌프리드 반크라엔의 ‘변화하는 3D프린팅’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멘스 부사장 안드레아 자르 등 16명의 전문가들이 3D프린팅 기술현황 및 산업·의료분야에서의 국내외 최신 적용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4일 한국PHM학회, 울산대 및 UNIST가 참여하는 국제·국내 세미나에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리차드위스크 교수, 큐슈대 히데시미우라 교수, 조신후 현대자동차 박사 등 국내외 전문가의 3D프린팅 최신 기술동향 발표와 함께, 산학연 전문가들이 원자력, 항공, 중공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중인 소재 및 응용분야의 기술개발과 연구 활동을 공유한다.

체육관에 마련된 기업전시관에는 세계적인 3D프린팅 분야 기업인 HP, 3D시스템즈, 스트라타시스, 머터리얼라이즈와 함께 중국, 국내기업을 포함해 총 35개사(66개 부스)가 참가한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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