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햇쌀’ 그늘진 곳까지 따뜻하게…
‘사랑의 햇쌀’ 그늘진 곳까지 따뜻하게…
  • 권승혁 기자
  • 승인 2008.12.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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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식당 여성조합원
현대자동차 노조식당 여성조합원(대표 김공자)은 24일 오후 울산시 북구 양정동주민센터에서 70만원 상당의 흰쌀 15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노조식당 여성조합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작은 성의를 모아 마련한 것이다.

김공자 조합원대표는 “작은 선물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권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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