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 버려진 양심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 버려진 양심
  • 윤일지 기자
  • 승인 2018.05.23 2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오후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산대공원 남문 앞 버스정류장에 누군가 버린 각종 쓰레기가 방치돼 장미축제를 찾은 행락객과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성숙된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윤일지 기자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