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美 포틀랜드 대표단, 울산 방문
자매도시 美 포틀랜드 대표단, 울산 방문
  • 이상길 기자
  • 승인 2018.05.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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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교류사업 등 협의
▲ 울산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포틀랜드시 제인 모크(Jane Mauk) 포틀랜드-울산 자매도시협의회 회장, 케시 페스터나우(Kathy Fastenau) 로얄 로자리안(Royal Rosarians : 포틀랜드 로즈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 등 대표단 일행이 17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국제교류과 직원들과 시청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울산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포틀랜드가 울산장미축제에 참가와 교류사업 협의 등을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울산을 공식 방문했다.

포틀랜드 대표단은 제인 모크(Jane Mauk) 포틀랜드-울산 자매도시협의회 회장, 케시 페스터나우(Kathy Fastenau), 로얄 로자리안(Royal Rosarians, 포틀랜드 로즈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 등 5명이다.

포틀랜드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17일 울산박물관 견학 및 교류 전시 사업 협의 후 울산시청을 찾았다. 18일에는 SK에너지 견학, 외고산 옹기마을 방문 후 울산장미축제 퍼레이드 및 개막식에 참석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태화강대공원, 태화루,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20일 미국으로 출국, 일정을 마무리한다.

울산-포틀랜드 자매도시 결연은 1987년 맺어졌다. 지난해에는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울산시장을 대표로 한 포틀랜드 장미축제 대표단 및 문화교류단이 미국을 방문했다.

울산과 포틀랜드는 축제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녹지, 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 35주년인 2022년에는 포틀랜드 박물관과 울산박물관의 교류전시를 계획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미국의 장미도시인 포틀랜드와 대한민국의 장미도시인 울산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며 양 도시 간 우의를 기반으로 실리적인 교류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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