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승원)는 24일 달동 소재 디자인 한지(대표 설재훈,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와 삼성건설주식회사(대표 김종기, 사진 중앙)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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