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들병원이 내원고객에게 더욱 친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일 배지 달기’ 캠페인을 시행한다. 울들병원은 이달부터 내원고객에게 더욱 친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일 배지 달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병원 전 직원이 자신의 왼쪽 가슴에 ‘스마일 배지’를 달고 스마일 배지처럼 항상 미소 짓는 얼굴로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장호석 병원장은 “울들병원을 찾는 모두를 밝은 미소로 맞이 할 것”이라며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신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정인준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글로컬대학 최종지정 본격 시동 이상길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 필요시설 파악을” 최주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울산 방문을 환영합니다” 장태준 울산시의회 상임위, 市 추경안 43억원 삭감 정재환
정치 사회 울산시의회 상임위, 市 추경안 43억원 삭감 전국 광역의회, ‘지방의회법 제정안’ 국회 신속 통과 촉구 “폐교 활용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호기심에 사이버도박 빠지는 ‘청소년들’ 울산 북구 CCTV센터, 지정장애 실종자 20분만에 찾아 “무분별한 교육과정 변경 시도 반대” 경제 스포츠 3高 악재 장기화… 울산기업 경기전망 ‘찬바람’ 울산항 안전시설 대폭 정비 한화솔루션, 공급과잉 여파로 매출 감소 “한일 생활체육 동호인들 땀 흘리며 우호 친선” 울산 HD, 프로축구단 첫 경기장 QR 주문 시스템 도입 울산 ‘송정초 농구부’, 전국 최강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