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꿈꾸는 OST’ 입학식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꿈꾸는 OST’ 입학식
  • 성봉석 기자
  • 승인 2018.04.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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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덕순)은 지난 7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꿈꾸는 OST 입학식을 개최했다.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문화의집 대강당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꿈꾸는 OST’ 입학식을 가졌다. ‘꿈꾸는 OST’는 울산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음악가와 청소년이 함께 창작은 물론 음반작업까지 진행하는 전문 음악 프로그램이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전문음악단체인 ‘노래숲’과 협약해 3년째 창작곡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태블릿 PC를 활용해 다양한 악기와 리듬으로 자신만의 노래를 만든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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