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병원장기 울산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대표자회의
굿모닝병원장기 울산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대표자회의
  • 김규신 기자
  • 승인 2018.04.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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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병원은 4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제13회 굿모닝병원장기 울산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대표자회의 및 대진표 추첨’을 진행했다.
굿모닝병원은 4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제13회 굿모닝병원장기 울산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대표자회의 및 대진표 추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수민 병원장, 울산시축구협회 정태석 회장 및 임원들, 축구 동호회 회장단 등 약 60여명이 추첨행사에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오는 14일, 15일 이틀간 문수축구경기장 보조경기장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펼쳐진다.

직장부 20개팀, 울산시축구협회 소속 일반부 10개팀, 여성부 5개팀, 50대(OB) 7개팀, 60대(실버) 6개팀 등 총 48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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