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롯데백화점·호텔 연합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20여명은 19일 문수실버복지관을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8월 문수실버복지관과 지역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1회 복지관을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벌여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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