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들이 낯선 한국문화에 쉽게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활한 교육진행과 소통을 위해 통역 등의 지원인력도 투입된다.
가족문화센터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주 2회 2개 반으로 운영되는 무료 건강강좌는 다문화가족의 선호도를 반영해 일상생활에 활력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힐링요가와 필라테스로 구성돼 있다.
박선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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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들이 낯선 한국문화에 쉽게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활한 교육진행과 소통을 위해 통역 등의 지원인력도 투입된다.
가족문화센터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주 2회 2개 반으로 운영되는 무료 건강강좌는 다문화가족의 선호도를 반영해 일상생활에 활력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힐링요가와 필라테스로 구성돼 있다.
박선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