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면 사회보장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삼남면 사회보장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 윤왕근 기자
  • 승인 2018.03.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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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성열)는 지난 2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시 울주군은 지난 2일 오후 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성열)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행사장에 모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리플렛을 배부하면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진행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1975년 10월 1일 현대조선 부속 해성병원으로 개원했으며 1997년 3월 1일 울산공업학원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전환했다.

2012년 12월 암센터 준공 등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울산지역암센터, 권역외상센터 등 각종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동남권 지역주민과 의료계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받고 있다.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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