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방송 관계자, 울산 남구 팸투어
몽골 방송 관계자, 울산 남구 팸투어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8.02.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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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방송 관계자를 초청해 울산 의료기관, 산업시설, 관광지 등을 촬영하고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몽골 방송관계자는 ROYAL HD 방송국 소속으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55회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던 ‘미국 발전의 길’을 제작했으며, 울산을 한국의 성공사례로 한 ‘한국 발전의 길’ 프로그램 제작자들이다.

‘한국 발전의 길’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몽골 5대 방송국인 MNB, NTV, ETV, SBN, TV9 등에 방송 예정이다. 강은정 기자

% 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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