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복산1분회(분회장 우승연) 는 20일 중구 복산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불세트 40채(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복산1분회(분회장 우승연)는 20일 오전 울산시 중구 복산1동 주민센터에서 이불세트 40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이불세트는 한국자유총연맹 복산1분회가 지난 14일 소금을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 회비 등 250만원으로 구입한 것으로 복산1동 지역 내 독거노인 40세대에 각각 1채씩 전달될 예정이다. 우승연 분회장은 “겨울철 경제적으로 힘든 어려운 어르신에게 사랑의 온기로 채워진 이불세트가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기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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