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병영2동 새마을문고회(회장 김미옥, 오른쪽에서 다섯번째)는 20일 병영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에 지원할 이웃사랑 라면25박스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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