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
남구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
  • 강은정 기자
  • 승인 2017.11.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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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자율방범연합회(회장 문종업)는 12일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자율방범대원 및 참석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회 방범가족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지구대별 단합대회,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대회에 참석한 방범대원들은 지역사회 치안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방범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남구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울산남구자율방범대는 464명의 대원들이 지역별로 주 5~6회 야간 치안 취약지역 중심으로 활발한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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