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25)씨는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해 귀가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 피해자 B(55)씨의 트럭을 들이받은 혐의(음주운전 등)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트럭운전사인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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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25)씨는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해 귀가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 피해자 B(55)씨의 트럭을 들이받은 혐의(음주운전 등)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트럭운전사인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봉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