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예회관서 창작미술인협회 정기전
울산문예회관서 창작미술인협회 정기전
  • 강귀일 기자
  • 승인 2017.09.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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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울산문예회관 제3전시장
회원 33명 출품·지역 원로작가도 참여
▲ 강문철作 ‘대왕암공원 소나무’
제9회 창작미술인협회(회장 강문철) 정기전이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장에서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린다.

한국화, 서양화, 조소, 문인화, 섬유공예, 옻칠회화, 보타니컬 아트 등 다양한 장르에 속한 회원 33인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출품됐다.

부산지역의 원로작가 6인이 초대됐다. 울산지역에서는 이달우, 심재원 등 원로작가들이 참가한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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