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가 경주 지진 1주년을 앞둔 1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전 울산을 위해 활성단층대 위에 짓고 있는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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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가 경주 지진 1주년을 앞둔 1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전 울산을 위해 활성단층대 위에 짓고 있는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