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임시회 18일까지 활동
울산 북구의회 임시회 18일까지 활동
  • 윤왕근 기자
  • 승인 2017.09.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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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회는 5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168회 북구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회에서 강진희 부의장은 ‘교육경비보조금을 확대하라’라는 주제로, 윤치용 운영위원장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은 백지화되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안승찬 의원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한 울산 북구청의 계획 및 북구 체육회 운영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구정 질문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2017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울산광역시 북구 저소득층 국민건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9건을 심의한다.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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