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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울산시당, 조직정비·정책발굴 주력 주민참여특별위·평생교육위 신설
정재환 기자  |  ulsangi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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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2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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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임동호)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정비와 정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10일 시당 사무실에서 ‘제14차 상무위원회의’를 열어 주민참여특별위원회와 평생교육특별위원회 신설, 신성봉의원 제명 비상특별대책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또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 등 주요 사안을 결정하고, 복당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규 제2호 당원규정에 의해 복당신청장 김위경(전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등 5명에 대해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심사 후 복당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임동호 시당위원장은 “다음 달이면 울산시당의 민주당 권리당원만 1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라를 나라답게 문재인 정부에 대한 울산 시민의 지지와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하기 위해 주민참여특별위원회 및 평생교육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당원 교육 및 정치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당은 이날 오후 울산상공회의소에서 ‘문재인정부 울산대선공약실천단’ 분과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울산시당은 학계와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50명의 분과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분과별 활동계획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송영길 국회의원이 반구대암각화 현장을 방문한 후 참석해 ‘북방경제의 새로운 전망과 과제 - 부울경 경제의 블루오션을 찾아’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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