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싱가포르서 2시간 內 배송 시작
아마존, 싱가포르서 2시간 內 배송 시작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7.08.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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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지역 중 첫 ‘아마존프라임나우’ 서비스

[싱가포르]=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닷컴이 싱가포르에서 2시간 내에 물품을 배송하는 ‘아마존프라임나우’ 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아마존닷컴은 동남아시아 지역 중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아마존프라임나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마존프라임나우는 아마존닷컴의 총알배송 서비스다. 고객이 상품을 사면 2시간 이내에 배송지까지 물품을 배송해준다.

아마존닷컴의 헬리 로우 아시아 태평양 이사는 “40싱가포르달러(약 4만2천원) 이상을 주문하면 수만 가지 품목을 무료 배송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닷컴은 싱가포르에서 아마존프라임나우서비스를 위해 10만 제곱피트 규모의 물류 센터를 도시 외곽에 중심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수백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방침이다.

아마존닷컴이 동남아 시장 중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아마존프라임나우 서비스를 론칭한 건 그만큼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산업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03년에 전체 소매 업체 중 전자상거래 업체는 0.9%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4.8%까지 증가했다.

구글과 테마섹이 공동 제작한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인구는 2025년에 6억2천만명에 달할 예정이며 전자상거래 산업의 규모는 88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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