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산학협력단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지난 16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NCN(울산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울산대학교-NCN 간 전문가 교류·협력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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