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문화재硏, 월성 발굴현장서 ‘사진촬영대회’
국립경주문화재硏, 월성 발굴현장서 ‘사진촬영대회’
  • 박대호 기자
  • 승인 2017.05.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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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경주 월성 발굴 현장에서 사진촬영 대회를 연다.

대회는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로 나뉘어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자는 이날 찍은 2~5MB 사진 3장을 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wolseong@naver.com)로 제출해야 한다.

연구소는 7월 3일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연구소 누리집(www.gch.go.kr)을 통해 총 103명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5만~150만원의 상금을 준다. 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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