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은 동시집 ‘일기장 유령’(소야주니어 펴냄)과 동화집 ‘하룻밤’(사계절 펴냄)이다.
방정환문학상은 평생 어린이를 사랑해 아동문학 보급에 힘쓴 소파 방정환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91년 제정됐다.
이 상은 경희대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와 아동문학평론사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강귀일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상작은 동시집 ‘일기장 유령’(소야주니어 펴냄)과 동화집 ‘하룻밤’(사계절 펴냄)이다.
방정환문학상은 평생 어린이를 사랑해 아동문학 보급에 힘쓴 소파 방정환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91년 제정됐다.
이 상은 경희대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와 아동문학평론사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강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