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개 시·도 159개 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볼링 실력을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부의장, 대한볼링협회 유길호 명예회장, 김군곤 울산시볼링협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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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개 시·도 159개 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볼링 실력을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부의장, 대한볼링협회 유길호 명예회장, 김군곤 울산시볼링협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규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