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남구 신삼호교 아래 태화강에서 울산시 관계자가 배스 퇴치를 위해 설치한 인공산란장에서 수정란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사진 위). 중구 다운동 베리끝 인근에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포상금이 걸린 '붉은귀거북' 무리가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정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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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남구 신삼호교 아래 태화강에서 울산시 관계자가 배스 퇴치를 위해 설치한 인공산란장에서 수정란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사진 위). 중구 다운동 베리끝 인근에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포상금이 걸린 '붉은귀거북' 무리가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정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