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열린 (사)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이사장 이명숙) 치매환자 프로그램을 위한 프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에서 시민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사)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는 매달 첫째주 월요일에 프리마켓과 아나바다장터를 열고 있다. 정동석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쉼터에서 열린 (사)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이사장 이명숙) 치매환자 프로그램을 위한 프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에서 시민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사)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는 매달 첫째주 월요일에 프리마켓과 아나바다장터를 열고 있다. 정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