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의 사회 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바지한 교직원을 비롯해 장애대학생들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장애대학생 지원담당자 등 128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에서는 울산혜인학교 김명선 교사, 백양초등학교 장수진 교사, 태연학교 이승로 교사, 메아리학교 황명수 행정서기보가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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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의 사회 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바지한 교직원을 비롯해 장애대학생들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장애대학생 지원담당자 등 128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에서는 울산혜인학교 김명선 교사, 백양초등학교 장수진 교사, 태연학교 이승로 교사, 메아리학교 황명수 행정서기보가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