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문학회는 지난 28일 중구 성안동 한 음식점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칙개정 등 회무를 처리하며 최이락 전 회장에게 중구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구청 일원에서 시화전을 열기로 하고 다음 달 29일에는 경남 하동 최참판댁과 쌍계사 등을 둘러보는 문학기행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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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문학회는 지난 28일 중구 성안동 한 음식점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칙개정 등 회무를 처리하며 최이락 전 회장에게 중구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구청 일원에서 시화전을 열기로 하고 다음 달 29일에는 경남 하동 최참판댁과 쌍계사 등을 둘러보는 문학기행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강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