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소장 서권수)는 정문 앞에 고도정수 처리된 수돗물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수돗물 음수체험대’를 설치하고 22일 통수식을 가졌다.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소장 서권수)는 22일 오후 4시 천상정수사업소 정문 앞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 수돗물 음수체험대’를 설치해 자체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권수 천상정수사업소장은 “시민 음수체험대를 설치 운영함으로 우리 시의 수돗물에 대한 우수성과 신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선열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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