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배우 '당 티 미융' 울산시의회 방문
베트남 여배우 '당 티 미융' 울산시의회 방문
  • 정동석 기자
  • 승인 2017.03.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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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합작영화인 아빠의 강(가제) 한국 촬영을 앞두고 주 촬영지인 울산을 방문한 베트남 인기 여배우 미융(가운데)씨가 20일 울산시의회를 방문해 이성룡 부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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