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2 수 23:20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울산제일일보
> 사회
울산, 배 옮겨타다 해상추락 선장 사망
강은정 기자  |  jenniferblue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6  22:22: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배를 옮겨 타던 과정에서 바다에 빠진 선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5시 5분께 울산 동구 방어진 남동방 5㎞ 해상에서 김모(70)씨가 해상에 추락, 울산해양경비안전서가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김씨는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을 선주사에 넘기기 위해 배를 묘박지로 몰고 가는 선장이다.

이날도 2천500t급 화물선을 선주사 측에 넘기고 육지로 돌아오기 위해 통선으로 이동하다가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해경은 “화물선 높이가 15m 정도 된다”면서 “김씨가 사다리를 통해 작은 배인 통선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씨가 빠진 것을 보고 그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통선 선장 김모(31)씨는 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은 통선 선장 김 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은정 기자
강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민이 행복한 ‘울산형 안전도시’ 만든다
2
울산지역 공시지가 전년比 6.78% 상승
3
울산, 10년 끌어온 복산동 재개발사업 결실
4
울산시민안전체험센터 건립 첫 삽
5
적십자, 울산지역 이산가족 초청행사
6
한·중·일 정부교류회 실무대표단 울산 방문
7
울산 중구청장, 올해 첫 ‘찾아가는 구청장실’
8
김기현 울산시장 “교통 안전과 신뢰가 우선”
9
“울산시립미술관, 첨단 예술문화 현상 공유해야”
10
울산지법, 전문재판부 확대 시행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   청탁금지법현황안내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87 중앙빌딩 5층 Tel 052-260-4000 | Fax 052-260-4001(편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규신
Copyright © 2007 울산제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