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옮겨담은 상상화
캔버스에 옮겨담은 상상화
  • 강귀일 기자
  • 승인 2017.01.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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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전’ 11일까지 갤러리연
▲ 남구 무거동 갤러리 연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감성전' 전경.
울산 예비사회적기업 ㈜우시산이 남구 무거동 갤러리 연에서 제1회 ‘감성전’을 열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홍익감성화실 어린이 수강생들의 작품 30여 점이 출품됐다.

고사리 손으로 그린 아이들의 미술작품 외에도 성인 수강생들의 작품도 일부 걸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 작품은 역사적 인물과 연예인의 초상화뿐만 아니라 반려견 및 정유년의 상징 닭 등을 담은 동물화, 동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린 상상화 등이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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