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울산의 각종 관광현안에 대해 자문 및 추진위원으로 공헌한 점과 저서 및 논문을 통해 한국관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관광업계 대표 및 각계 주요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2010~2012년 한국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는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됐으며 한류스타 배용준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 하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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