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 협력 강화,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민관군경 협력 강화,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 김규신 기자
  • 승인 2016.12.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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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방위협의회 국민의례 8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16년 4/4분기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서 김기현 울산시장과 윤시철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동석 기자
울산시는 8일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회 의장, 울산시 교육감, 지방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제53보병사단의 통합방위 작전 성과 및 발전 방향 보고, 울산시의 2016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2017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테러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존하기 위한 기관별 대응체계 구축과 2016년 통합방위태세 성과 분석 및 2017년도 통합방위 추진 계획에 대한 토의도 펼쳤다.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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