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방위협의회 국민의례 8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16년 4/4분기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서 김기현 울산시장과 윤시철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정동석 기자 울산시는 8일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회 의장, 울산시 교육감, 지방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제53보병사단의 통합방위 작전 성과 및 발전 방향 보고, 울산시의 2016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2017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테러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존하기 위한 기관별 대응체계 구축과 2016년 통합방위태세 성과 분석 및 2017년도 통합방위 추진 계획에 대한 토의도 펼쳤다. 김규신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정인준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글로컬대학 최종지정 본격 시동 이상길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 필요시설 파악을” 최주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울산 방문을 환영합니다” 장태준 울산시의회 상임위, 市 추경안 43억원 삭감 정재환
정치 사회 울산시의회 상임위, 市 추경안 43억원 삭감 전국 광역의회, ‘지방의회법 제정안’ 국회 신속 통과 촉구 “폐교 활용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호기심에 사이버도박 빠지는 ‘청소년들’ 울산 북구 CCTV센터, 지정장애 실종자 20분만에 찾아 “무분별한 교육과정 변경 시도 반대” 경제 스포츠 3高 악재 장기화… 울산기업 경기전망 ‘찬바람’ 울산항 안전시설 대폭 정비 한화솔루션, 공급과잉 여파로 매출 감소 “한일 생활체육 동호인들 땀 흘리며 우호 친선” 울산 HD, 프로축구단 첫 경기장 QR 주문 시스템 도입 울산 ‘송정초 농구부’, 전국 최강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