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2016년 9월 중 울산지역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0%로 전월과 같았다.
9월 중 울산지역 어음부도금액은 1천만원으로 전월(5천만원)대비 4천만원 감소했다.
어음교환금액은 1조2천693억원으로 전월(1조5천314억원)대비 2천622억원 감소했다. 신규 당좌거래정지업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설법인 수는 99개로 전월(125개) 대비 26개 감소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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